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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성산 총선] 양정철 "(정의당과의) 단일화는 강을 건넜다"민주연구원장 양정철-이흥석 후보, 공약 이행 · 정책개발 협약식서 밝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4.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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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이 3일 창원 성산 이흥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흥석 후보-민주연구원 공약이행 정책 협약식에 참석해 이 후보를 응원하며 엄치척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은 3일 창원 성산 지역구의 정의당 및 민중당 등 진보진영과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 "당 차원의 단일화 및 연대는 없다"고 단호하게 잘라 말했다.

양 원장은 이날 경남 창원 성산 이흥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흥석 후보-민주연구원 공약이행 정책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에서 정치적 관심사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3철(이호철·전해철·양정철)'의 한 사람이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인 양정철 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창원성산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진보개혁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높은 상태에서  그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정책협약을 마치고 기자들과의 백브리핑에서 양 원장은 "지역에서 여러 정치적 관심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오로지 진보만 있지 퇴보는 없다. 이흥석 후보와 똘똘 뭉쳐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들이  "정치적 관심사가 후보 단일화를 말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렇게 해석해도 된다"고 답했다.

그는 "비례연합정당(더불어시민당) 협상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정당(정의당)과의 연대는 강을 건넜다"고 재차 강조했다.

민주연구원은 이날 이흥석 후보와 ▲국립 창원대학교 공공 의료대학 설립 ▲노동법원 설립 ▲정부의 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투자 강화 등 이 후보의 3대 공약에 대해 정책연구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양 원장은 이어 앞서 양산갑 이재영 후보와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공영개발 추진 ▲내륙컨테이너기지 유라시아 철도 시발점 구축 ▲국가데이터센터 유치 및 연구 인프라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이 3일 창원 성산 이흥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흥석 후보-민주연구원 공약이행 정책 협약식에 참석해 선대본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이 3일 창원 성산 이흥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흥석 후보-민주연구원 공약이행 정책 협약식에 참석해 이 후보와 포옹을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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