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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우)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3일 진해 소재 6개 군부대 전직지원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할 지역 내 군부대와의 전직지원 연계를 강화하고, 제대군인 취업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해군기지사령부, 해군교육사령부, 해군일자리센터 등 관련 담당자가 참석해 전직지원사업 및 보훈특별고용제도 등 제대군인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를 받고, 기관별 협력 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 전역(예정) 장병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군부대의 협조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각 부대에서는 교육·홍보와 인사행정 지원방안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대군인의 민간 일자리 진입을 돕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제대군인지원센터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위탁교육과정 운영 및 1:1취업상담, 채용정보, 교육훈련비, 전직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ent.go.kr)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문의 가능하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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