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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후보등록 시작…막 오른 총력전4월 2일부터 공식선거운동…코로나사태 속 여야 심판론 격돌 전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3.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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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6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 당 후보들이 공정한 선거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통합당 강기윤, 정의당 여영국, 더불어민주당 이흥석, 민중당 석영철 후보.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총 300명의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 선거전이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화된다.

후보 등록은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26일 오전 9시에 시작해 이틀간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경남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창원 성산구는 출마하는 여야 예비후보들이 오전 일찍부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이흥석·미래통합당 강기윤·정의당 여영국·민중당 석영철 예비후보는 오전 9시 전후로 창원시 성산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후보등록을 했다.

마스크를 낀 후보 4명은 취재 기자들의 요청에 따라 주먹 인사와  함께 양손을 들어 공정한 경쟁을 약속했다.

경남 나머지 지역구 총선 후보들도 오전 일찍부터 시·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속속 후보 등록을 했다.

선관위는 27일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을 받는다.

진주시 3선거구 도의원, 고성군 다선거구·의령군 나선거구 군의원 등 경남 3곳에서 광역·기초의원을 뽑는 재보궐 선거 후보등록도 총선 후보등록과 함께 진행된다.

제21대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6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 당 후보들이 두 손을 들어 공정한 선거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통합당 강기윤, 정의당 여영국, 더불어민주당 이흥석, 민중당 석영철 후보.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된다. 또 선거일인 다음 달 15일까지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 등의 사항도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다음 달 5일부터는 정책·공약 알리미(http://policy.nec.go.kr)에서 각 정당 및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 공보도 열람할 수 있다.

공식 선거운동은 4월 2일부터 진행되며 그 이전에는 예비 후보자에게 허용된 방법으로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차량 유세, 선거 벽보 부착, 선거공보물 발송 등을 할 수 있는 공식 선거운동은 4월 2일부터 가능하다.

만 18세 이상 유권자들은 재외투표(4월 1∼6일), 사전투표(4월 10∼11일), 총선 당일 투표 등을 통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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