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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총선] 무소속 김해연, 가장 먼저 본후보 등록오전 9시 거제시 선관위 앞에서 4대 공약 발표하며 지지자들과 필승 다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3.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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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해연 후보가 4.15총선 거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중 제일 먼저 본후보 등록을 마친 뒤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에서 출사표를 낸 무소속 김해연 후보(전 경남도의원)가 4.15총선 거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중 제일 먼저 본후보 등록을 마쳤다.

26일 오전 9시 거제시 선관위에 본 후보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본인의 슬로건인 ‘조선소가 살아야 거제가 산다“는 구호를 외치며 필승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거제경제는 조선경제다. 조선소를 살리지 못하면 거제 경제는 폭망한다"면서 "따라서 대우조선 불공정 매각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제껏 조선인이 거제의 주역으로 역할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거제경제의 80%를 담당하는 조선노동자를 국회로 보내야 조선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정당정책은 대우·삼성조선 등 조선 노동자 권익에 관심이 없다"고 비판하며 여야 1·2당 후보들에게 각을 세웠다.

무소속 김해연 후보(전 경남도의원)가 4.15총선 거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중 제일 먼저 본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본인의 핵심 4대 공약을 발표했다.
4대 공약은 ▲대우조선 불공정매각 저지(경제) ▲거가대교 통행료인하(관광) ▲비정규직 차별제도 철폐(노동) ▲출산장려금 1,000만원 지원(미래)를 공표하면서 국회에 들어가면 제일먼저 ‘조선산업육성 지원법’을 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해연 후보는 오는 28일 '선대본 방문의 날'을 진행한다.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출정식과 함께 대규모 개소식을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대규모 행사자제 및 거리두기 요청에 부응해 개소식 대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선대본 방문의 날'로 바꿔 지지자 및 시민들을 만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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