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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무원노조, 성과상여금 30% 이내 창원사랑상품권 구매시민과 함께 지역상권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되도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3.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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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공무원노조(위원장 신현승)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기 위해 성과상여금 일부를 창원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시 공무원노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을 주민들의 외출 감소와 음식점, 숙박업소, 일반 상점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인 만큼 성과상여금의 30% 이내로 창원사랑상품권을 자율적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노조의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 19영향으로 급감된 소비심리로 인해서 관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창원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사용해, 시민과 함께 지역상권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신현승 창원시공무원노조위원장은 “전 직원이 동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노조가 앞장서서 창원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하나 모여 소상공인들에게는 희망의 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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