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본관 상황실에서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두동 일반산업단지계획’과 ‘화산 일반산업단지계획‘ 등 2개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심의한다.
심의자료에 따르면 ‘두동 일반산업단지는 공영개발 형태로 총사업비 520억원이 투입돼 면적 25만2천㎡ 규모로 2009년 12월 착공 2011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며, 주요 유치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7월중 산업단지계획승인을 고시하고, 8월중 산업시설 용지 분양에 착수할 계획이다.
‘화산 일반산업단지‘는 민간개발(이영산업기계(주)) 시행 방식으로 총사업비 140억원이 투입돼 면적 9만8천㎡ 규모로 오는 2009년 10월 착공, 2010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며, 기타운송장비 제조업(선박 구성부분품 제조업)이 입주한다.
화산일반산업단지는 울주군수가 지정권자임에 따라 사업계획을 심의하여 7월중 울주군에 통보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타 지역 기업체 울산유치와 산업시설 용지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증대 등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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