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방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30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북 의성군 사곡면 농민들을 초청해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날 장은 교방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이 열린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경북 의성군 사곡면 21개 농가가 참여해 의성 마늘과 고추를 비롯해 참깨, 흑미, 고구마, 사과, 도라지, 마늘고추장, 산수유 엑기스 등 지역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게 된다.
교방동은 지난해 의성군 사곡면과 자매결연을 체결, 농산물직거래 장터를 열어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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