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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CCTV관제센터, 올해들어 차량털이범 4건 검거 '수훈갑'CCTV 관제요원, 이상징후 포착되면 모니터링하며 112 신고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2.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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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CCTV관제센터가 올해들어 차량털이범 4건을 검거했다. 사진은 창원시 CCTV관제센터.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 통합관제센터는 26일 CCTV 실시간 관제를 통해 차량털이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사건 당일 CCTV 관제요원이 새벽 3시 01분경 성산구 중앙동 주변 주택가에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주차되어 있는 차량에 들어가는 남성을 발견하고 수상히 여겨 모니터링을 했다.

통합관제센터는 새벽 3시17분경 112에 신고했고. 10분 뒤 경찰차량 도착 후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112 신고부터 범인 검거까지 15분 만에 신속히 처리해 시민의 재산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특히,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17일 현행범 검거에 이어 올해 들어 차량털이 현행범 4건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철배 시민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면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안전도시 창원시, 시민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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