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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이 최우선창원시, 준비보고회 열고 민·관·군 축제 유관기관 준비상황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2.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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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1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보고회를 열고 세부사항을 점검했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창원시는 11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보고회를 열고 세부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창원시 본청·직속기관·구청및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총괄, 환경, 교통, 안전, 군부대 개방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

시는 분야별 업무보고를 마친 후 행사 준비와 관련된 의견을 서로 주고받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지난해 발견됐던 문제점에 대해서는 철저히 개선해 올해 행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창원시는 11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보고회를 열고 세부사항을 점검했다.

58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3월 27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28일부터 4월 6일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충무공 호국정신 계승행사, 여좌천 별빛축제, 문화공연, 이충무공 승전기념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군부대 개방(해군사관학교, 해군교육사령부, 진해기지사령부), 2020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예술행사로 군항제의 명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통합10주년을 맞아 올해 봄 창원시의 첫 대규모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살펴야 한다”며 “특히, 진해중앙시장 등 지역 상권으로 관광객들이 유입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황 국장은 이어 “아울러 축제기간 중 지역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제58회 진해군항제가 창원경제 활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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