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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마산합포구 출마 선언…이주영 정조준‘융합혁신경제 Q-City, 마산’ 4개 분야 정책 발표…“세계적 융합혁신경제 성공 모델 만들겠다”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2.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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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성태 의원(비례)이 4일 오전 10시10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비례대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이 이번 21대 총선에서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성태 의원은 4일 오전 10시10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융합혁신경제 Q-City, 마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가와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제모델을 선보였다.

창원 마산합포 출신의 김성태 의원은 성균관대 국정대학원장,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미래전략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김 의원은 “마산을 세계 속의 융합혁신경제 모델 중 대표 사례로 만들 것”이라고 일성을 내던졌다.
이어 김 의원은 “혁신하지 않는 정당이 외면당하듯 변화하지 않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며 “마산에 새로운 선택이 필요하다”고 자유한국당과 마산의 변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같은 당 소속 5선의 이주영 국회부의장의 불출마를 우회적으로 겨냥한 말로 해석되는 부분이다.

또한 김성태 의원은 영남 중진들의 2선 후퇴를 주장했다.
김 의원은 “마산로봇랜드가 마산 발전에 무슨 도움이 되었냐"고 반문하면서 "전문성 없는 정치인들로 인해 지역 발전이 지연됐다”고 이주영 의원을 정조준했다.

특히 김 의원은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사가 등용돼야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 정보화 성공을 이끌었던 경험으로 국가와 마산 발전을 이끌겠다”고 차별성을 강조했다.

현재 김성태 의원은 자유한국당 국민공감위원장과 디지털정당위원장을 맡으며 당 시스템의 전면적인 혁신을 이끌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고 마산 경제 성장을 이끌 신 성장 동력으로 ‘융합혁신경제 Q-City, 마산’ 정책을 발표했다.

‘융합혁신경제 Q-City, 마산’은 ▲첨단 미래 먹거리 산업인 양자 클러스터(Quantum Cluster) 조성 ▲융합혁신경제에 기반 해상스마트시티(aQuamarine City) 건설 ▲ICT기반 스마트 융합혁신 기술 도입으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어르신이 행복한 마산(High Quality Silver Life)’ 조성 ▲마산합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최첨단 재난안전 플랫폼(SeQurity platform)’ 구축이라는 4개 테마로 구성돼 있다.

‘융합혁신경제 Q-City, 마산’ 관련 김성태 의원은 “새로운 방식으로 마산의 미래를 세우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실현할 방식”이라며 “마산은 세계 속의 융합혁신경제 모델 중 대표 사례로 언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이기도 한 김성태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마산의 정신은 제가 직접 경험한 3.15 의거 정신이며, 마산은 평범한 시민이 독재에 항거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행동하는 시민들의 도시”라며 “드루킹 방지법을 자유한국당 당론으로 채택해 대표발의하고, 무너진 공영방송의 편향된 방송을 바로 잡기 위해 투쟁해왔다”고 정부 심판론을 제기했다.

이어 “21대 국회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좌파독재에 종지부를 찍는 한편, 보수우파의 혁신과 정권 재창출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대한민국 산업화의 견인차였던 마산의 영광을 되찾겠다”며 ”위기에 빠진 마산을 혁신하고 마산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젊은 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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