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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병원, 세이브더칠드런 국내 아동의료비 지원사업 협약검사.외래.입원.수술비를 1인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 지원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1.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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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창원경상대병원은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2020년 국내아동의료비지원사업 협약서’에 서명,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협약을 통해 저소득 아동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협력해 왔다.
 
'국내아동의료비지원사업(구 아동청소년 검사 및 외래비 지원사업)’은 우리나라와 유엔이 맺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질병이 의심되거나 이미 발병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적 조치를 시행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검사 및 치료비를 지원해 아동의 치료받을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국내에 거주 중인 중위소득 80% 이하인 만18세 미만 저소득 아동청소년(등록?미등록 이주 배경아동 포함)에게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서 발생한 검사, 외래, 입원, 수술비를 1인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모든 아동들이 차별 없이 적시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체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병원의 사회복지사와 상담을 통해 해당 사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다.

의료비 지원은 2020년 12월까지 유효하고,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서는 매년 전년도 활동 결과에 따라 협약을 갱신하며 연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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