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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9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2020 庚子年 세계로 비상하는 안동의 희망 공유, 시민화합의 장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9.12.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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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해 타종행사 모습

[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안동시는 31일 웅부공원에서 2019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庚子年(경자년) 새해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세계로 비상하는 안동의 희망을 공유하고 ‘행복안동’ 을 염원하는 '제야의 타종행사'를 갖는다.

  31일 밤 10시 20분부터 중구동 주민자치위원회 난타팀과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휘호 퍼포먼스, △시민이 함께하는 촛불 합창, △소망 양초 점등, △타종식, △신년메시지와 함께 마지막 식후행사로 가수 이정용, 조영구가 함께하는 웰컴2020 공연이 펼쳐진다.

  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타종식에는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조를 편성해 1개 조 4~7명씩 총 11개조 63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무사 안녕을 염원하는 서른세 번의 타종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타종 마지막 조는 현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선정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밤 11시 40분에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광림 국회의원,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이 신년 휘호가 쓰여 진 족자를 펼쳐 시민들에게 신년 화두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부대행사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해 몸을 녹여주는 한편,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담은 소망 풍선과 양초를 배부한다. 아울러, 새해 첫 날을 맞이하러 나온 시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도록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쥐띠의 해를 상징하는 귀여운 쥐 캐릭터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신년메시지를 통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희망과 믿음으로 찬란히 빛날 안동의 2020년을 위해 화이능취(和以能就)의 자세로 모두가 힘을 모아 안동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할 예정이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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