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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노산동 문학마을 벽화그리기’ 사업 성료학생과 주민의 봉사 협동으로 완성된 벽화와 디자인 조형물 설치해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12.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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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경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학과장 고순욱)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노산동 일대에서 전개한 ‘노산동 문학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이 지원하는 ‘전공 및 지역연계 사회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전공 재능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산업디자인학과 이영미 교수를 비롯한 학과 재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젝트는 초기 ‘노산동 문학관 가는 길’의 노후 벽화 보수작업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나, 지속적인 현장답사와 지역주민과의 회의를 거쳐 특별한 공간인 ‘노산동 문학마을 만들기’를 결정하고 도시재생을 위한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과 주민들의 협동으로 완성된 ‘문학관 가는 길, 잠시 쉬어가세요’와 ‘문학관 가는 길입니다’ 등의 벽화 공간이 조성됐으며, 노산동 문학마을의 역사적 배경과 문학인을 알리는 디자인 조형물이 설치됐다.

경남대 이영미 교수는 “노산동 문학마을 벽화그리기 프로젝트는 지역대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재능을 기부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개선을 실천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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