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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주택시장 '겨울에 봄바람 부나'아파트 매매·전세가 11월 반등 '회복세'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12.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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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김해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오랜 하락세를 벗어나 올 11월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하락세를 이어온 아파트 매매가격, 전세가격 지수가 지난 9월부터 하락폭을 줄이다가 11월 기준으로 동반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매매가격지수를 보면 1월부터 쭉 하락세를 걷다가 10월 82.57에서 11월 82.69로, 전세가격지수 역시 1월부터 하락을 이어오다 10월 80.12에서 11월 80.18로 반등했다.

이와 함께 작년 1만588건이던 김해 아파트 거래량도 올 10월 기준 1만7,492건으로 이미 작년 거래량을 65% 가량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는 2016년 하반기 이후 준공된 23단지 1만8,196세대의 입주율이 97%에 이르고 미분양 주택도 5월 2,097세대에서 11월 1,694세대로 5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어 앞으로 주택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제조업 경기가 하락하고 있지만 김해는 산업단지 가동률이 97%에 이르고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2023년 전국체전 유치로 도시 인프라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등 긍정적 요인이 많은 만큼 주택시장의 안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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