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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국립3ㆍ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한영재)는 12월 18일 부산일대에서 혁신현장 탐방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2월 4일 대구신암선열공원을 시작으로 타 국립묘지 안장 현장 및 기념관 견학을 통하여 안장 행사 제반에 대한 통일성ㆍ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실시한 혁신 탐방의 세 번째 이야기로 유엔기념공원과 유엔평화 기념관을 방문했다.
유엔기념공원(UNMCK)은 1951년 유엔군 사령부가 6ㆍ25전쟁 당시 한국에 파병되었던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유해를 안장하기 위하여 재한유엔기념공원으로 조성한 유엔군 묘지이다.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유엔평화기념관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 땅에서 산화한 UN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쟁의 실상을 체험하지 못한 후손에게 전쟁의 참상과 정전 협정의 무게를 각인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참전자들의 희생을 올 곧게 전달하는 감사의 공간을 목적으로 건립됐다.
한영재 소장은 “직원들이 이번 정부혁신 보훈현장 탐방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기고, 타 국립묘지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가 문화, 교육 등 다기능 복합공간으로 육성되어 누구나 즐겨찾는 보훈테마공원으로 조성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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