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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가 13일 본회의를 끝으로 한회를 마감하며 폐회연을 열었다. |
김호대·이옥선·한옥문 의원 경상남도 의정회 주관 '자랑스런 도의원상' 수상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도의회는 13일 제36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2019년 의정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폐회연을 개최했다.
도의회는 이날 제36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해 5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2019년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제6차 본회의는 이상열, 김현철, 심상동, 이영실, 강철우, 장규석 의원 등 6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 등 해결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상열 의원(양산2)은 지방도 1022호선(물금∼토교) 확장 촉구 ▲김현철 의원(사천2)은 삼천포화력발전소 인근 주민 피해 이대로 두고만 볼 것인가 ▲심상동 의원(창원12)은 진해 도로망 건설사업 문제의 대응방안을 촉구 ▲이영실 의원(비례대표) 은 진주시 화석산지와 공룡 발자국, 지속 가능한 서부경남 관광자원으로 만들자 ▲강철우 의원(거창1)은 누구를 위한 의회입니까? ▲장규석 의원(진주1)은 간병의 사회적 부담에 대한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관심 촉구 제목으로 각각 발언했다.
이어, ‘경상남도 부마민주항쟁 기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9건, 2020년 경상남도 예산안 등 예산안 및 기금안 3건, 동남권 항공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등 동의안 4건,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대량해고 철회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4건, 기타 1건 등 총 5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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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의장이 폐회사를 하고 있다. |
김지수 의장은 “제36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의정활동이 사실상 마무리 되며, 지난 1년간 우리 도의원 모두는 소통과 협치를 통해 도의회의 변화를 정착시키고, 그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회기 일수와 도정질문 횟수를 놀려 의정운영의 활성화를 꾀하였고, 정책지원과 미디어 홍보팀을 신설·운영하여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조례안 발의 건수는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의안처리 건수도 60% 이상 증가하는 등 2019년 도의회가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더해주신 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본회의를 마친 뒤 열린 폐회연에는 도의원, 경남도 의정회 임원, 도지사와 교육감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시루떡 자르기 퍼포먼스와 의정활동에 기여한 1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지수 도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2019년 한 해는 어느 해 보다 소통과 화합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도의회가 되기 위해 모든 의원들이 노력했다”면서, “내년에도 지금까지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보다 활성화하고 도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지역의 현안 해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폐회연 이후, 2층 의정회의실에서는 경상남도 의정회 주관으로 도정을 견제하고 상임위원회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김호대(김해4), 이옥선(창원7), 한옥문(양산1) 의원이 '자랑스런 도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런 도의원상은 2015년 이후 경상남도 의정회, 경남도의회의장, 의회출입 기자단이 각 1명씩 추천해 매년 3명씩 수상하고 있다.
한편, 2020년 첫 회기는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개회되며 새해인사,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처리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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