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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행복마을학교, 청소년주도 프로젝트사공프로젝트와 꾼 프로젝트 활동 결과 친구·학부모들과 공유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12.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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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14일 행복마을학교에서 ‘청소년주도 프로젝트 활동 성장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경남교육청은 14일 행복마을학교에서 ‘청소년주도 프로젝트 활동 성장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친구와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마을’, ‘학교’, ‘환경’, ‘또래’ 네 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사공(四公)프로젝트 활동과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꾼 프로젝트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식전행사로 사공프로젝트 댄스팀과 꾼 프로젝트 댄스팀의 콜라보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사공프로젝트 11개 팀과 꾼 프로젝트 8개 팀의 활동 결과 발표, 2부에서는 사공프로젝트와 꾼 프로젝트에서 활동 중인 3개 밴드팀의 공연이 열렸다.

사공프로젝트 1기에 이어 2기에도 참여한 경상고등학교 1학년 최우진 학생은 “사공프로젝트에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고, 다른 팀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즐거웠다.”면서 “내년에도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행복마을학교 박경화 센터장은 “행복마을학교의 청소년주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격려했다.

경남교육청은 14일 행복마을학교에서 ‘청소년주도 프로젝트 활동 성장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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