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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후원회 경남후원의 밤 행사 열려당원 등 200여명 참석…" 내년 총선 맞아 한번 더 마음 다잡자" 다짐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9.12.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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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후원회 경남후원의 밤 행사에서 식전 성악공연이 열리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후원회 경남후원의 밤(경남후원회장 박병희) 행사가 13일 오후 6시 창원호텔 3층 목련홀에서 당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박병희 경남후원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과 공민배 전 창원시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경남도의원, 도내 기초자치단체 의원, 당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김기운 창원의창·박남현 창원마산합포·황기철 창원진해 지역위원장 등과 공윤권 경남교통문화연수원장, 김해연 경남미래발전연구원 이사장(전 도의원), 공감포럼 하해성 대표, '내힘으로 여는 세상' 김승훈 상임대표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과 소속 국회의원들은 페스트트랙 법안 상정 문제로 국회에서 비상 대기 상태여서 참석하지 못했다.

박병희 경남후원회장은 인사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불모지였던 경남에서 지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뿌리를 내리는 많은 일을 했다"면서 "앞으로 더욱 단결해 내년 총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도출하자"고 말했다.

 

공민배 전 창원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공민배 전 창원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진보진영의 불모지였던 경남에서 어려운 일들이 많았다"면서 "이제 기반을 마련한 만큼, 다같이 힘을 내자"고 격려했다.

경남도의회 폐회연 때문에 도의원들과 함께 뒤늦게 참석한 김지수 의장은 "여러분들 덕분에 경남도의장이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한 뒤 "내년 총선을 맞아 한번 더 마음을 다잡고 뛰어야 할 것이다"고 단합을 강조했다.

송년회를 겸한 이날 후원의 밤 행사는 식전 행사로 풍물패 및 성악 공연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지역 후원회장 소개, 3부는 화합의 밤 행사로 시종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 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후원회 경남후원의 밤 행사가 13일 창원호텔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후원회 경남후원의 밤 행사가 13일 창원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화합 행사에서 내년 총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후원회 경남후원의 밤 행사가 13일 창원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은 참석한 도의원과 김해연 전 도의원(가운데).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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