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소방서(서장 최식봉)는 6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소방서와 원거리 마을에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태백시 상사미동 마을에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행사를 가졌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로부터 원거리에 있거나 소방차량 진입 곤란지역 등 화재에 취약한 마을을 선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를 보급하고, 화재 예방교육 등 소방 안전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방정책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식봉 소방서장, 시민안전협의회원 및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 주요내용은 상사미동마을 김명우 통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작식과 각 세대별 감지기 설치지원 및 주택 화재 예방 홍보 등을 실시했다.
이날 상사미 마을 40세대에 소화기 40대와 주택용화재경보기 80대가 보급됐으며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소화기 사용법 등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태백소방서 시민안전관리회원인 태백 이마트는 이날 주택용화재경보기 32개를 마을 주민들에게 기증해 이웃에 따뜻함을 나눴다.
최식봉 서장은 “앞으로도 화재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으로 상사미마을의 안전을 기원하며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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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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