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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과 함께하는 백세 청춘마당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9.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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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지역 노년층, 다문화 계층 등 소외 계층의 문화향유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

박물관은 지역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박물관과 함께하는 백세 청춘마당’을 지난 3월 27일 부터 11월 2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시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박물관에서 경로당이나 노인 복지시설에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이다.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회장 최임석)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9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230여명의 어르신들은 ‘모란도’, ‘작호도’등 민화 작품을 감상하면서 행복한 노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전통 물감을 사용해 예쁜 민화 부채를 꾸며보는 체험활동을 했다. 이어서 즉석 사진을 촬영해 박물관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경주박물관은 2020년에도 지역 노년층, 치매노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계층 등 문화시설 방문이 어려운 소외 계층을 위해 박물관에서 직접 현장에 방문하는‘찾아가는 박물관’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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