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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철암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꿈의 아토’
청소년자원봉사대회 강원도민일보사장상 수상
  • 이경직 기자
  • 승인 2019.11.2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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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시는 철암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꿈의 아토’가 여성가족부와 강원도가 주최한 ‘2019년 강원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강원도민일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원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강원도 내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

여성가족부장관상을 포함해 9개 부문에서 총 36개 우수 청소년동아리를 선발‧시상하고 우수 사례집을 제작해 전국에 보급한다.

청소년동아리 ‘꿈의 아토’는 10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동아리로, 2017년부터 철암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로 활동을 해왔다.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지역 내 요양원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거동 도우미와 시설 환경미화 봉사활동 등에 나서고 있다.

또, 동아리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다양한 주제로 보건소식지를 제작, 청소년문화의집과 학교에 비치‧배부하여 간단한 의료상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축제에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철암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동아리 ‘꿈의 아토’는 2017년 강원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장상 수상에 이어 2번째 수상을 한 철암지역의 대표 동아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익을 담당하는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지원‧지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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