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소방서(서장 최식봉)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관련하여 지난 20일 오전 10시, 11시 삼익경로당,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종사자 및 교육자 8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화재에 취약할 수 있는 노인분들과 의사소통이 힘든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 상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눈높이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불나면 대피먼저!, 기본응급처치 및 심폐소생 술 및 소화기 사용방법,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겨울철 난방기구 주의 당부, 다매체 신고 방법 및 119 신고앱 홍보로 이뤄졌다.
태백소방서 관계자는“화재 취약계층 특성상 화재가 발생할 경우 불을 끄는 것보다 빠른 대피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안전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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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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