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지난 16일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과 함께 제80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관내 독립운동관련 현충시설 탐방 및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경남은행 직원 및 가족 30여명은 창원시 애국지사 제당 및 열사 죽헌 이교재 순국 기적비를 찾아 참배, 탐방 및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애국지사 제당은 1919년 마산 삼진연합 독립만세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일본군의 발포로 시위현장에서 순국하신 이들을 기리고 제사하기 위해 2008년 구 마산시에서 건립하였으며, 2009년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독립운동관련 현충시설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2월 20일 경남동부보훈지청과 맺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경남은행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