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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2019 KUSF 클럽챔피언십 남자 배구’ 우승배구동아리 ‘한마’ 창단 이래 최초 우승과 함께 MVP·블로킹 상 등 개인상도 수상해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11.0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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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 배구동아리 ‘한마’ 기념촬영 모습

[시사코리아저널 김희영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배구동아리 ‘한마’가 지난 3일 횡성 국민 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남자 배구 클럽챔피언십 결선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대학생 1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What’s Your Sports’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 제공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자 만들어진 전국 최대 규모 대학 클럽 스포츠 대회이다.

이날 경남대 배구동아리 ‘한마’는 경기 초반부터 블로킹을 이용한 재치있는 공격으로 점수를 가져왔으며, 빠른 속공과 높은 블로킹을 선보이며 21:15의 스코어로 1세트를 리드했다.

이어 2세트에서는 높은 집중력을 바탕으로 연타성 공격과 블로킹을 이용한 공격, 시간차 공격 등 다양한 공격 옵션을 사용해 21:14의 스코어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경남대 배구동아리 ‘한마’는 경상대학교의 ‘KOV’를 세트스코어 2:0으로 누르며 ‘2019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남자 배구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동아리 창단 이래 최초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이와 함께 대회 개인상인 MVP에는 배구동아리 ‘한마’의 주장 신지훈(체육교육과 3) 학생이, 블로킹 상은 이재현(체육교육과 3) 학생이 수상하면서 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경남대 체육교육과 학과장 류민정 교수는 “자신이 가진 역량은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와 기회가 왔을 때 비로소 발견할 수 있으며, 경남대 체육교육과 배구동아리 한마 학생들에게 클럽 챔피언십 경기가 바로 그런 기회였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숨겨진 자신의 또 다른 역량을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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