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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독감 무료접종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9.10.3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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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는 31일 ‘2019·범죄피해자 건강관리’ 일환으로 관할지역 거주하는 범죄피해자 및 그 가족 (만12세이상~만65세이하)을 대상으로 15명에게 동절기 발병되는 인플루엔자(독감)예방을 위해 '예방으로 시작하는 건강지키기'란 소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지원분과(위원장 최재영)로부터 독감 4가 백신을 후원 받아 처음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범죄피해자들이 질병을 사전 예방하여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된 행사였다.

이 날 참석한 피해자 B씨는 올해 겨울이 하도 춥다고 하여 독감을 맞아야겠다는 생각만 했지 무료접종 대상이 아니라 고민하던 중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독감 무료접종을 진행한다는 연락을 받고, 너무 고마웠다며 이렇게 매번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토록 신경 써 주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범피센터 관계자 덕분에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낼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김종식 사무처장은 “독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 예방접종이 정말 중요하다. 비록 독감예방 백신을 맞았지만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범죄피해자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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