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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판석 기자] 충남 보령은 수도권에서 가깝게 바다 여행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가을 여행으로도 손색이 없다.
뜨거운 햇살을 잠시 가려주는 고마운 구름, 활짝 웃으며 반기는 코스모스, 산과 들에 피어나는 가을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할 수 있는 충남 보령 화산동 ‘카페 흙'에는 주인 부부가 항상 좋은 인상으로 반갑게 맞아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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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편안한 커피를 마시게 하기 위해 안온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도 주인이 직접 했으며, 조용한 분위기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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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차들이 맛있다. 커피 중 카푸치노가 제 입맛에 딱 맞았다.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 커피향이 좋았다. 무엇보다 이 커피숍의 가장 좋은 점은 가격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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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곳에는 다양한 커피 종류를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는 장점이며,카페라테와 카페모카, 카페바닐라, 카라멜 마키아또 등 달콤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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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흙' 황영일 대표는 이날“커피숍이지만 맛으로 승부를 걸겠다. 자체 브랜드에 보령 지역만의 특색을 입혀 차별화된 서비스로 더욱 맛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어“지금도 기본에 충실하지만 앞으로도 그 신념만큼은 변치 않고 지켜나가려고한다"며 "커피 맛은 물론 좋은 이미지를 드리기 위해 늘 정돈된 마음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또 "좋은 기억들이 많으면 그만큼 오래도록 기억되고 카페를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기 마련이다"며 "시간이 흐르는 만큼 카페도 더욱 풍요로워지리라 확신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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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그러면서 "좋은 이미지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사람의 진심도 오래도록 곁에 두고 봐야 오롯이 그 사람을 알 수 있듯, 카페도 살아 숨 쉬는 생물체와 같은 것이기에 성장할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앞으로의 '카페 흙'에 대해 "빨리 성장하는 것보다 느리더라도 선을 지키며 신뢰할 수 있는 카페를 만들어가겠다" 고 거듭 강조했다.
황 대표는 아울러 “항상 똑같은 커피 맛, 서비스,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며 "'카페 흙'은 시간이 더해질수록 커피 맛도 카페도 가을 단풍처럼 곱게 물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판석 기자 koreajnc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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