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에 위치한 수입차 전문전문 몬스타 개러지

[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최고의 수입 자동차전문 기술진들이 부산에서 뭉쳤다.

수입차 전문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기능장 김성재 대표는 지난 5월 3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로 85번길에 수입차 전문병원 부산 몬스타개러지를 오픈했다.

몬스타 개러지는 자동차 엔지니어 기능장을 포함하여 수입차 브랜드 서비스팀장 등 기존 수입자동차 AS센터의 오래된 경력을 소유한 최고의 기술력으로 팀이 만들어졌다.

몬스타 개러지팀은 현재 수입차 서비스 센터의 AS를 하는 초보 엔지니어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기술력으로 수입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밖에 몬스타개러지팀은 영어 능통자도 포함되어있어 수입차와 연관된 각종 영문을 체계적으로 번역하여 최상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수입차 정비시장의 거품을 뺀 착한 정비료로 수입차 오너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밖에 지프jeep 랭글러 오프로드 튜닝 전문으로 최고의 기술진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드는 튜닝은 벌써부터 지프 오너들의 성지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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