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월성3호기, 제17차 계획예방정비 기간 연장증기발생기의 습분분리기 상부덮개 침부식 열화 발견으로 추가 공사 진행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9.10.18 20:04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지난 9월 10일 착수한 월성3호기 제17차 계획예방정비기간(‘19.9.10 ~ ‘19.10.25)중 증기발생기 4대에 설치된 총 264개의 습분분리기 중 19개에서 침부식 열화가 발견되어, 점검 및 교체를 위한 정비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며, 상세일정은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증기발생기 내 습분분리기는 증기 속의 습분을 제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증기발생기 습분분리기 전량(264개) 교체를 포함한 복구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증기발생기 자체를 교체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는 “습분분리기는 증기발생기 2차측* 상부에 위치한 비안전등급 기기로, 상부덮개 손상이 방사성 물질을 외부로 유출하는 안전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