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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여성유권자강원연맹 태백지부
강원지역 양성평등지수 평가 강연회
  • 이경직 기자
  • 승인 2019.10.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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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사)한국여성유권자강원연맹 태백지부(회장 이정자)는 18일 오전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원지역 양성평등지수 평가 강연회를 개최했다.

오늘 강연회에서는 양금희 중앙회장과 유순희 강원연맹 회장, 태백지부 이정자 회장과 회원, 금숙자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장, 장연철 바르게살기태백시협의회장, 김농예 바르게살기태백시여성회장, 최정자 적십자태백지구협의회장, 이지안 태백시자원봉사센터소장을 비롯해 태백지역 여성단체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양금자 중앙회장으로부터 ‘양성평등 공약지수 평가’ 강연에서는 선진국의 여성 정치참여와 비율, 우리나라의 선출직 의원의 정치참여 비율을 소개하면서 강원지역의 자치단체장의 여성수는 ‘0’이며 도의회 여성의원은 4명, 특히 기초의회에서 비례대표를 제외한 선출직 시군의원은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한 뒤 공직선거법에 선출직의원 선거에서 출마하는 여성의 참여 비율을 30%로 할 것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현재 여성 국회의원 비율은 17%, 여성 광역단체장은 0%로 남성의 과잉 대표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며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대표성이 보장될 때 진정한 민주주의가 도래될 것이며, 헌법에 근거한 양성평등실현과 여성참정권의 구체적인 제도화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강연에서는 유권자연맹 명의의 성명도 발표 하면서 각종 선출직 선거에서 여성 50%이상을 의무적으로 (공천)추천하도록 하는 ‘남녀동수법’발의에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전 회원은 적극 환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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