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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경남도지부, 수중정화활동 펼쳐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9.10.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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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남도지부(지부장 나봉춘)는 지난 13일 창원시 진해구 행암항 일원에서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회원 및 학생, 일반시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3일 태풍 ‘미탁’에 의한 집중폭우로 떠내려 온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회원으로 이루어진 전문 다이버 40명이 항내 수중작업으로 해양폐기물을 수거하고, 학생 등 봉사단은 해안 산책로 주변 쓰레기 정화활동도 동시에 실시했다.

이날 해양쓰레기 등 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으며 진해구청에서 전량 수거해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 경남도지부는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깨끗한 바다만들기에 기여코자 매년 꾸준히 수중정화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청정한 경남 해안을 즐길 수 있도록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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