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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이제 강의실을 넘어 현장에서 배운다’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 수업… 창원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현장 방문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09.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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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희영 기자] 경남대학교 캡스톤디자인(지도교수 정하영) 수강생 30여 명은 26일 창원시 진북산업단지와 진동면 일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했다.

LINC+사업단은 이번 학기에 대학생과 지역사회를 연계할 수 있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강의실 안에서의 박제화된 지식이 아닌 살아있는 지식을 직접 보고 배우면서 빅데이터(Big Data) 시대를 맞아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어떠한 새로운 선 순환적 비즈니스모델을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 생성에 역점을 두고 기획된 것이다.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은 에너지, 화재, 미세먼지 분야와 관련해 스마트시티 사업 시설이 어떻게 구축되고 운영되는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 챌린지사업 코디네이터인 경남대 박종필 교수는 “학생들은 이제 단순한 청중이 아닌 액터(actor)로서 교육받기를 원한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배우고 임팩트를 주는 리빙랩 방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시는 국토부‘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선정되어 진북산업단지와 진동면 일대에 에너지, 화재, 미세먼지 등 3개 분야에 대한 스마트 도시관련 시설을 시범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또한, 창원시와 경남대 그리고 LG-CNS, 알엠에스컨설팅, 센코 등의 전문기관에서는 ‘창원컨소시엄’을 이루어 국토부 스마트시티 1차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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