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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가수협회 '제7회 경남도민가요제' 성황리 개최
  • 이판석 기자
  • 승인 2019.09.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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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판석 기자] (사)경남가수협회는 23일 "지난 17일 창원시 석전동 근주공원 특설무대에서 '제7회 경남도민가요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경남도민가요제에는 시민 약 3000명이 참석했으며 가요제 출전 인원은 모두 19명으로 지난 7일 (사)경남가수협회 사무국에서 예심을 통해 뽑았다. 이날 대상은 김철진 씨가 받는 등 총 11명의 수상자가 탄생했다.

전통 민속놀이 윷놀이.
전통 민속놀이 투호 던지기.

이어 오후 6시 30분 본 행사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열린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널뛰기 등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풍성했다.

 

한편 이 행사를 주최한 (사)경남가수협회 박철종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민족의 명절인 한가의를 맞아 경남도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제7회 경남도민가요제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 그리고 가요제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함께 만드는 완전한 도민의 행복을 위하고, 다문화 가정의 그 숫자는 지속적으로 늘어 가고 있다"며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는 한국에서 이들이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빨리 습득하여 우리의 이웃으로 정을 나누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대 경남도민가요제와 같은 행사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그러면서 "오늘 평소 발산하고 싶은 끼를 마음껏 표현하시고 성적에 상관없이 슬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고 삶의 활력소가 되시길 바란다"며 "이 대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이 대회에 참가하신분들의 선전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축사에서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풍요와 결실으 계절 가을을 맞아 '제7회 전국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경남도민가요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어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해주신 (사)경남가수협회 박철종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에 즈음하여 이렇게 전국다문화가족과 이웃 간의 즐거움을 나누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어 더욱 감사한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그러면서  "그동안 대중가요의 보급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고 창원지역의 우수한 신인가수 발굴에도 많은 기여를 하신 (사)경남가수협회의 노력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또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오늘 이 자리에 참가한 여러분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함께 하시는 시민들께서는 더웠던 여름의 스트레스를 다 씻어버리고 가족 및 이웃들과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아울러 "대중가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주시는 (사)경남가수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행사를 주최한 박 회장은 마산예총 회장 시절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정신과 화합으로 예총을 이끌었다. 

박 회장은 또 노인복지 시설과 중증장애인 교도소등 자선봉사 1500회 등으로 대통령 표창은 물론이고 대한팔각회 봉사 부분 팔각상을 비롯하여 2003년 마산시민이 주는 시민상. 라이온스협회 금장대상 2회와 그 외 수많은 상을 받았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사)경남가수협회 창원지회장인 김동선 부회장도 수많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난 2018년 전국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했다.
 

이판석 기자  koreajnc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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