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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태풍 ‘타파’ 피해복구 총력전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9.09.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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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태풍 ‘타파’가 휩쓸고 지나간 동경주 3개 읍면의 피해마을을 돌아보고 피해복구를 위한 방안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노기경 본부장은 해안가 주민 피해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본부 최인접마을인 양북면 봉길리와 양남면 나아리 및 하서1리 방문을 시작으로 이른 아침부터 현장으로 나갔다.

양북면 봉길리는 폭우와 파도의 피해로 인해 도로가 흙으로 뒤덮이고, 해안선이 심각하게 침식되어 위태로운 상황으로 일부 상가건물 일부가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노기경 본부장은 주민들이 삽으로 토사를 치우는 등 단순인력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월성본부의 재난대응설비인 트랙터와 소방살수차 등을 현장에 급파해 토사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양남면 나아리 및 하서1리의 너울성 파도로 인해 해안가 주도로 파손 및 붕괴 등의 피해현장을 보고 이장과 주민대표들에게 본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즉시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들을 위문했다.

노기경 본부장은 “각자의 업무에 바쁘겠지만, 태풍으로 피해를 본 마을의 복구과정에서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지원 활동을 펼치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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