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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전남관광재단, 영호남 교류 '맞손'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9.09.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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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와 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조용익)은 20일(금)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영호남 문화관광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영호남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4가지 주요 협력과제를 설정하고, △경북⋅전남 공동 문화관광마케팅 활동 협업체계 구축 △문화관광 마케팅 부문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의 공유 △경북⋅전남을 연계한 공동 관광마케팅 및 관광객 유치활동 전개 △기타 경북⋅전남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휴 사업 발굴 및 상호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이를 위한『2018 전라도 방문의 해』 개최 노하우 공유 및 영호남 지역 관광객과 여행사 대상 ‘영호남 교류 방문’ 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공동마케팅을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 출범 이래 호남지역 문화관광기관과 체결한 첫 협약으로, 영호남 문화관광 상생협력에 물꼬를 틔웠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며 ”전남문화관광재단과 공동마케팅 추진 및 제휴 사업 발굴을 통해 대한민국 동서를 가로지르는 문화관광 실크로드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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