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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나베봉 그룹 '지구촌 사랑 나눔 급식소'에서 나눔 봉사활동한동균 스마을 안과 행정원장 "손수 준비한 고기 떡과 과일 등 드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 이판석 기자
  • 승인 2019.09.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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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판석 기자] 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 이하 나베봉 그룹)은 "민족의 최대 명절 한가위 추석을 맞아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이주민 지원 NGO단체인 지구촌 사랑 나눔 급식소에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나베봉 그룹의 회원들은 추석을 맞아 이역만리 타국에서 외로움이 더해갈 외국인 노동자 이주민 및 다문화 가족 탈북민들에게 따뜻함을 나누고 전하기 위해 정성으로 손수 마련한 삼겹살, 떡, 과일 점심을 제공했다. 

봉사에 참여한 나베봉 그룹 한옥순 회장은 이날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이역만리 타국에서 외로움이 더해갈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및 다문화 탈북민 이들에게 외로움보다 아름답고 따뜻함을 나누고 전하기 위해 정성으로 손수 마련한 삼겹살과 떡, 과일 등을 차려 저녁을 제공했다"라고 밝혀 싸. 

한 회장은 이어 "비록 한 끼 식사 대접이지만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지구촌 사랑 나눔 가족들이 풍요롭고 정이 넘치는 추석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함께 봉사에 참여한 한동균 스마을 안과 행정원장도 "명절이 되어도 여의치 못한 사정 때문에 타국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이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자 위로 차원에서 후원으로 참여했다"며 "비록 한 끼의 식사 대접이지만 정성으로 손수 준비한 고기 떡과 과일 등 드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지구촌 사랑 나눔'은 "모든 사람은 인종과 국가를 초월해 존엄성을 갖는다"라는 기치 아래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이주민 지원 NGO 단체로 1992년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노동상담과 쉼터, 급식소 운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0년 노동부 인가의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되어 그동안 이주민들의 인권신장과 복지를 위해 일하고 있다.

이판석 기자  koreajnc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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