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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주 국제 유소년(U-12) 축구대회 성료6일간 국내외 11개국 20개 팀 참가, 브라질 코린치안스팀 우승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9.09.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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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경주시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이어 진행된 ‘2019 경주 국제 유소년(U-12) 축구대회’가 28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주시,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경주시축구협회 주최·주관으로 6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브라질, 미국, 스페인, 카자흐스탄 등 11개국 20팀 400여명이 참가했으며 알천축구장 및 시민운동장에서 총 62경기가 진행됐다.

28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청룡팀이 전년도 준우승팀인 코린치안스를 맞아 열띤 승부를 펼쳤으나, 결국 브라질 코린치안스팀이 1대0으로 한국 청룡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3·4위전에서는 한국 화랑팀이 미국 시애틀사운더스팀을 3대1로 누르고 3위의 영예를 안았다.

결승전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영균 한국유소년축구연맹 회장, 유병일 경주시축구협회장이 시상했으며, MVP는 코린치안스팀의 기에르모(GUILHERME IGNÁCIO BROTOLASI) 선수가, Best Player에는 청룡팀의 권연우 선수와 화랑팀의 최재영 선수가 선정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로 10번째로 열린 경주 국제 유소년(U-12)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회를 위해 경주를 찾아 준 각국 선수단과 대회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대회로 명품 스포츠 경주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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