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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축구협회 회장선출방식 두고 자중지란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9.08.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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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경주시 축구협회 회장단 선출관련해 경주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경주시 축구협회는 2018년 12월7일 정기이사회에서 경주시 체육회 상위기관에서 내려온 공문을 제시하며, 회장선거인단 변경안을 제시해 기존단위이사에서 7명의 선거인단을 구성해 회장단에게 위임해 대의원을 추천 회장을 추대하는 방식을 변경했다.

7명의 선거인단은 대의원을 구성하여 2019년 4월2일에 단독 출마한 J씨를 회장으로 추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에 반대하는 H씨는 “50년동안 지키온 축구협회규약을무시하고 회장단 선출방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임시총회나 정기총회에서 안건 제출해 출석인원2/3이상 찬성 의결해서 회장단 선출을 해야 하나 정기이사회에서 안건제출해 회장단을 선출했다. 이에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이사26명은 의견을 모아 법원에 소송제기를 했다. 현재 9명의이사진들이 법적대응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H씨는 “화랑대기축구대회를 경주에 가지고 온 장본인으로써 이번 소송으로 축구대회가 다른지역에 유치되진 않을까? 걱정이다.” 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경주시 체육회관계자 k는 " 2017년부터 상위기관에서 내려온 공문이며 회장선출에는 아무문제가 없는걸로 알고 있다. 법원에서 내리는 판결에 따를 것이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J회장은 “2019년 체육단체가 원하는 방식으로 회장선출 되었다고 생각한다. 큰단체는 대의원 선거방식으로 회장을 선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없기 때문에 경주시.경상북도 체육회에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23개 군에서 회장선출을 대의원방식으로 회장을 선출했다. 23일 법원에서 법적으로 결정 될 것으로 믿는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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