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지난 23일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방효철), 여성협의회(회장 이성자)와 함께 6․25전쟁 정전 협정일을 맞아 여성 6․25참전유공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남 지역 여성 6․25참전유공자 여섯분을 모시고 대한민국을 위하여 희생하신 참전유공자의 헌신적인 노고에 존경과 경의를 표하고, 자유의 소중함과 평화통일에 기여코자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을 맞이하여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 명패 전달, 위문품 증정 및 위안행사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후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방효철 자유총연맹 경남지부장, 여성협의회 회원은 함께 여성참전유공자 김영희님(창원시 진해구)의 댁을 직접 방문하여 명패를 달아드려 그 의미를 더했다.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6‧25전쟁 정전 협정일을 맞아 우리지역의 여성참전유공자의 댁에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안행사를 통해 여성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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