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코리아저널/연예뉴스팀]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최근 홍콩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자친구와 1월 초 결별설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세간의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정현은 남자친구에 대해 "자주 못 본다. 본 지 오래 됐다"며 말했지만 결별했다고 밝히지는 않아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09년에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며 평소에는 국제전화와 이정현의 홍콩 방문을 통해 교제를 이어왔다.
한편 이정현은 최근 박찬욱, 박찬경 형제가 공동 연출한 단편영화 ‘파란만장’에 출연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