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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기술센터, ‘행복한 나들이’ 행사 가져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9.06.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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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숙자)에서 육성하고 지도하는 학습조직체인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회장 최민경)는 행복한 농촌 가정 육성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20일 영양군민회관에서 3대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손주며느리가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읽기, 꽃 전달과 큰 절하기, 지역 주민들의 공연과 노래자랑, 장기 자랑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영양어린이집 원생들의 어린이 율동과 무창리 어르신들의 댄스를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여, 색소폰 동호회인 ‘바람소리’의 공연, 영양군 신나리 댄스팀 공연, 생활개선회원인 이은영사미경 씨의 축하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 기부 형식의 동참으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됐다.

이번 행사는 농촌 노인과 농촌 가정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개선회원의 지역 사회 리더 역할 수행은 물론, 농촌 사회 운동으로 전개하여 가족 기능 유지 및 농업인 행복감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경 회장은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처럼 모든 일의 근본은 가정의 화목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생활개선회가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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