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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작은 화단 조성 '눈길'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9.06.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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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소장 최병록)에 작은 화단을 조성해 민원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환경부 산하 한택식물원의 후원으로 조성된 화단에는 대청부채, 가는기린초, 물레나물 등 28개종의 꽃들이 식재됐으며, 그 중 ‘단양쑥부쟁이,대청부채, 삼백초’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식물로 그 보전에도 의미가 있다.

평소 식물에 관심이 없더라도 손쉽게 멸종위기식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멸종위기식물에 대해서는 별도의 표기를 통해 구분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최병록 소장은 “곧 개화시기가 도래하여 꽃들의 만개를 기대하고 있고 방문하는 분들에게 멸종위기식물에 관한 정보가 공유되기를 바란다“며 “화단 조성을 위해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조성된 화단이 오가는 분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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