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국립경주박물관서 ‘에밀레’ 공연 펼쳐진다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9.05.16 09:40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재)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은 오는 5월 18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찾아가는 경주브랜드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과 봄 관광주간을 맞이하여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천년 왕조라 불리는 신라시대의 역사와 설화를 각색하여 화려한 무용예술로 탄생한 ‘<SILLA:에밀레>(이하 에밀레)’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국립경주박물관에서의 공연은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가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박물관에서 아름다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찾아가는 경주브랜드공연’은 <에밀레>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정동극장 경주사업소의 특별공연사업으로,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진행해온 ‘찾아가는 경주브랜드공연’은 지난 4월 경주 동궁원에서 공연을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정동극장의 경주브랜드공연 <에밀레>는 혜공왕과 에밀레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탄생, 세월, 대관식, 대립, 사랑, 탐욕, 운명, 귀의 등 총 8장의 주제로 전개되며, ‘신국의 땅, 신라’와 찬기파랑가, 바실라에 이어 네 번째 선보이고 있는 경주브랜드공연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 더욱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에밀레>는 현재 오픈런으로 공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경주시민은 5천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정동극장 홈페이지(www.jeongdong

.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