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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 성료시민 3,000여명 참여, 치매 극복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9.04.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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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대구광역치매센터와 수성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이상길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치매관련단체장과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치매센터, 수성구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며, 경찰청, 이마트 등이 후원한 이번 걷기대회는 전국 38개 지역에서 실시하는 대국민 행사로, 시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조기발견, 조기치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걷기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가수 이소량과 팝 색소포니스트 김민제의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기념식 후 700여명의 치매파트너가 함께한 가운데 발대식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메인행사인 걷기는 행사장주변 두류공원 산책로 4km구간으로 다 같이 걸으며 치매를 예방하고 구간마다 준비된 치매파트너들의 체험부스와 재능나눔공연 봉사자들의 버스킹 공연이 함께해 걷는 동안 재미와 감동까지 더했다.

 
부대행사로는 8개 구·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대구지역 치매관련 분야 30개 기관의 참여로 혈압·혈당 등 건강 체크, 치매 인지증진훈련 및 VR체험, 치매관련 정보 안내, 만들기 등 다양한 치매 테마부스를 운영해 많은 참가자의 참여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걷기행사는 ‘치매애(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에 맞게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일반인 모두가 참여하고, 봉사자와 치매파트너의 적극적인 재능 기부 나눔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김병수 대구광역치매센터장은 “이번 걷기행사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의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자리로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대구의 치매예방을 위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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