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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 올해의 책, 시민들이 직접 뽑아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9.03.1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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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대구시는 ‘책 읽는 대구’ 문화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구 올해의 책을 선정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정서적 일체감을 공유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2019 대구 올해의 책’은 도서관 및 기관추천, 도서추천단, 시민투표, 도서선정위원회 개최의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 어린이도서 3권, 청소년도서 2권, 성인도서 5권으로 총 10권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과 달리 도서추천단과 시민투표과정이 추가돼 선정과정에 더욱 공정성을 가하였으며, 특히 시민들이 직접 도서를 투표할 수 있는 시민투표 단계를 통해 도서선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전망이다.

이번 시민투표에 올라온 후보도서로는 어린이부문에 정진호 저 창작그림책 ‘3초 다이빙’, 이분희 저 창작동화책 ‘한밤 중 달빛 식당’ 등 9권이 후보에 올랐으며 청소년부문에 이꽃님 저 청소년소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등 6권이 후보에 올랐다.

성인부문에는 대구출판도서인 정만진 저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 정재승 저 인문서 ‘열두 발자국’, 류시화 저 소설 ‘인생우화’ 등 15권을 포함해 총 30권의 도서가 후보에 올랐다.

연계 이벤트로 ‘2019 대구 올해의 책’ 시민투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50명을 추첨해 선정도서, 도서관지도 등이 담겨있는 독서꾸러미를 증정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3월 말 도서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시민투표 결과를 적극 반영한 최종도서 10권을 선정해 선정도서 작가강연회, 2019 대구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선정도서 서점 현장할인 협약 등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이 대구의 대표 독서진흥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독서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독서관련 정책 개발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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