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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30일 중국 상하이 방문이 대통령, 천안함 희생자 ‘직접 조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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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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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30일부터 1박 2일간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이 대통령은 30일 오전 상하이에 도착한 뒤 오후에 후진타오 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안과 지역정세를 포함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이어 5월 1일에는 후진타오 주석이 주최하는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하고 역대 엑스포 한국관 중 최대규모인 상하이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또 12개 우리 기업이 공동건립한 한국기업연합관과 개최국 전시관인 중국관에도 들를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 교포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5월 1일 오후 귀국한다. © 신대한뉴스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순국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분향소나 영결식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되신 분들을 기억하고, 기려야 한다는 게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조문을 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어떤 계기에, 어느 곳으로 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발혔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내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주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조문 일정을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 기사 보기:신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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