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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벤지F-G 이종격투기 조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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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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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벤지F-G 이종격투기 조인식 © e조은뉴스경남 편집국

6일 오전 11시 부산의 코모도특급호텔에서 (주)도원 리벤지 주관으로 ‘Commodore Revenge F-G 이종격투기’ 조인식을 개최했다.

주체측에 의하면 격투기대회는 코모도특급호텔 특설링에서 매주 목·금·토 저녁 8시 하루 5게임. 한 달 12경기와 1년에 2번의 왕중왕전 등 메이저급 대회를 구상하고 있어 본격적인 한국격투기의 부흥을 일으킬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주)도원 리벤지 하철민 회장은 '과거 김미5와 Commodore Revenge F-G 이종격투기의 차이점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김미5는 상업목적으로 창단되었지만 리벤지 FG는 국내 유망 선수들을 세계적인 대회에 발돋움 시키는 장이 될 것이다"고 대답했다. 그는 또 "경기방식은 입식타격이지만 후에 UFC 방식을 적용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연일 계속되는 경기침체의 한파로 실물경제가 위축되어 이종격투기를 관람하러 오는 팬들이 그다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떤 마케팅 전략으로 팬들에게 다가설 것인가?라는 질문에 하 회장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입장료를 저렴하게 받을예정이다"며 "전국 7대 광역시에 체인점을 오픈하고 서울, 사직 운동장 등에서 큰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하 회장은 "한국에 이종격투기 선수층이 두텁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이 과제를 어떻게 풀어 갈것이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실제 훌륭한 선수가 많이 있지만 재량을 발휘할만한 여건이 조성되지 못했다"며 "리벤지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기에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6일 저녁 8시 곽윤섭VS쿠니요시의 경기가 계획돼 있고, 메인이벤트로 現 무에타이 룸피니 세계챔피언 김병조 선수와 필리핀의 핑퐁선수의 화려한 대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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