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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임정 수립 100주년 퍼포먼스 실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9.02.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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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영)은 12일 군북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군북중학교 5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대중의 관심에서 비켜섰던 학생 및 여성독립 운동 등을 부각하고, 지역의 독립운동을 알리기 위해 경남동부보훈지청 주관으로 미래 주역인 학생들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행사명 '우리의 가슴 속 태극기를 펼쳐라') 중 밀양초등학교에 이은 두 번째다.

행사는 1919년 3월 20일 군북 장터 독립만세 의거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현충시설인 군북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군북중학교 학생들과 함안 출신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롤콜' 및 '독립군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함안 군북은 영‧호남, 충청 삼남지방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3‧20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곳으로 군북중학교는 의거를 기념하기 위한 재현행사에도 매년 참여하고 있다.

김남영 지청장은 “학생들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독립운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예우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나라사랑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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