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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소방서, 만원으로 화재로부터 우리집 지키기
  • 박철수 기자
  • 승인 2019.01.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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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철수기자]   태백소방서(서장 이수남)는 지난 8일 오전 8시경 태백시 황지동 소재 상가 주택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해 초기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상가주택에 거주하는 김모 씨(남)는 주방에서 아침식사 하던중 안방에 설치되어 있던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려 들어가보니 검은 연기가 가득 차 있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밖으로 대피해 주위의 도움을 청했다.

주택 안방내부 확인 중 전기담요 등이 소실되어 주방의 물로 초기 진화 및 창문을 열어 환기 시켰다고 했다.

한편, 거주자 김모 씨는 어려운 살림에도 지난해 2018년 6월경 태백소방서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홍보 내용을 우연히 보고 설치한 것이라고 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인 만큼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역할이 주요했다.

이수남 태백소방서장은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설치 되어 있었기 때문에 상자 전체로 번질 수 있는 화재를 막아 피해를 최소화했다.”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태백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보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철수 기자  pcs41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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