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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짜장으로 추운겨울 지역사회 훈훈한 정 나눠신천지봉사단 포항지부, 따뜻한 사랑의 ‘핑크보자기’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8.12.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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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봉사의 일환인 핑크보자기로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는 신천지자원봉사단 포항지부.

[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포항지부가 김장담그기와 짜장만들기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빛이 되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최근에 실천한 봉사는 신천지봉사단에서 추진하는 핑크봉자기는 반찬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장담그기는 지난 11일 선암사(주지스님 효진)를 찾아가 선암사의 회원과 주민들을 위해 김치 100포기를 담갔다. 종교를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진정한 사랑을 실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짜장만들기 봉사도 지난 14일 (사)경북신체장애인복지회 포항시지부를 방문해 50여 명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콩나물국과 김장김치도 함께 전달하며 사랑을 전했다.

신천지봉사단은 부처님오신날에도 선암사에 점심공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경북신체장애인복지회에도 지난 2016년부터 이미용 봉사와 무료급식,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단순한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해왔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힘든 일이기도 하지만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모두가 밝은 미소와 함께 열심히 봉사했다”며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서도 공감해주고 사랑을 주고 있어 한 겨울에도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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