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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쟁의 나날로부터 오늘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애국적 헌신성과 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사회주의 건설에 자랑찬 위훈을 세운 역사가 있는 부대"라며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바친 이들이야말로 우리 당의 밑뿌리"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부대의 전투 장비들을 돌아보고 작전지휘실과 군사연구실에 들러 전투력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김 위원장의 시찰에는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리영호 총참모장, 김정각 총정치국 제1부국장 등 군 수뇌부가 동행했다.
북한 언론들은 전날 김 위원장이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과 각 군종 및 병종 사령관을 이끌고 인민군 115부대의 군사훈련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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